阿蘇ペディア
文化・歴史

阿蘇神社の二つの役割 噴火を防ぎ収穫を豊かにする

の二つの役割 噴火を防ぎ実りを豊かにする

で行われる儀式や祭礼には二つの重要な役割があります。一つ目はの噴火を防ぐこと、二つ目は豊穣を確保することです。

 まず、火山噴火を防ぐため、毎年6月上旬、の神職たちは「火口鎮祭(火口を鎮める儀式)」を執り行います。神職たちは一番大きな火口の縁に近づき、祝詞を唱え、御幣(白い紙の垂れ飾りがついた棒)三本を火口に投げ入れます(三本の棒は、火山の主要な三神である(たけいわたつのみこと)、その妻の阿蘇都比咩命(あそつひめのみこと)と、二人の孫の彦御子神(ひこみこのかみ)に捧げるものです。)

 火山の噴火よりも収穫期の方が規則的に訪れるため、神社では火口の鎮静化よりも米作りに関連した儀式や祭りを数多く行っています。これらの儀式や祭りは季節の周期にあわせて行われます。春は田植えの時です。夏は稲が育つ時ですが、雨量の過多、過小や猛暑、虫害に見舞われやすい時期でもあります。秋には収穫を迎え、豊穣をもたらした神々が感謝されます。(日本の祭りのほとんどが秋に行われるのはこのためです。)

 こうした季節のめぐりにあわせ、では3月に、茅でできた松明を振り回す「火振り神事」が行われます。神社の十二祭神に数えられる国龍命と、その妻(地域の別の神社から持ってこられたご神木の枝であらわす)との結婚を祝うもので、二神の婚姻は豊穣をもたらすとされています。

 7月末に行われる御田(おんだ)祭りの目的も豊穣祈願です。この時期にはすでに稲が成長しており、地元の人々が神社の祭神たちを4基の神輿に乗せ、約5kmにわたり、を見まわります。行列は馬に乗った神職たちに続き、顔を隠し頭から足まで白装束に身を包んだ「宇奈利」と呼ばれる14人の女性たちが頭上に神々へ捧げる食物を載せて運びます。その後に、男・女・雄牛の人形の頭を先端に取り付けた棒を持つ地域の少年3人が続きます。この三体の人形一式で労働生産力を表現します。観客は神輿に実りかけの稲穂を投げつけます。この時投げられた稲穂が神輿の屋根にたくさんつくほど豊作となるといわれます。

 9月下旬には、米の収穫に感謝を捧げる「(田の実りの祭り)」が行われます。下宮の参道では神社の神々に流鏑馬(やぶさめ)が奉納されます。流鏑馬とは、疾走する馬上から鏑矢(かぶらや)を的に射流す日本の伝統武術のことです。カルデラにあるの分社では、強や霜を防ぐなど、非常に具体的な農業の目的をもつ独自の小祭が行われます。

 その文化的重要性を認められ、は1982年に文化庁から重要無形民俗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

The Two Roles of Aso Shrine Preventing eruptions and promoting the harvest

The rites and festivals performed at Aso Shrine serve two distinct functions: first, to prevent eruptions of the volcano, and second, to ensure bountiful rice harvests.

Let us look at eruption prevention first. Every year in early June, priests from Aso Shrine conduct a “crater-calming ritual” (kako chinsai). Approaching the rim of the largest crater, they chant a Shinto prayer and fling three wooden wands decorated with white zigzag paper streamers down into the crater. (The three wands are offerings to the three main volcano deities: Takeiwatatsu no Mikoto, his wife Asotsuhime no Mikoto, and their grandchild Hikomiko no Kami.)

The annual harvest comes around with much greater regularity than volcanic eruptions, so the shrine conducts many more rites and festivals related to rice growing than to crater calming. These correspond to the cycle of the seasons. Spring is when the rice is planted. Summer is when the rice grows, but also when it is most likely to suffer from too much or too little rain, excessive heat, or insect damage. Autumn is when the harvest is brought in and the deities are thanked for their bounty. (This explains why most Japanese festivals take place in the autumn.)

Following this cycle, in March Aso Shrine holds a “fire-swinging” festival (Hifuri-Shinji), when torches made of reeds are swung around to celebrate the marriage of Kunitatsu no Mikoto, one of the shrine’s 12 deities, to his wife, represented by the branches of a sacred tree brought from another shrine in Aso. Their union is believed to lead to a good harvest.

The aim of the Onda Festival, held at the end of July, is the same: to pray for a good harvest. Since the rice is already well developed by this time of year, local people take the shrine deities out on a roughly five-kilometer tour of inspection through the paddies in four portable shrines. The shrine priests follow the portable shrines on horseback. Fourteen unari – women dressed from head to foot in white, their faces concealed, bear food offerings for the deities on their heads. After them come three local boys carrying stick figures topped with the heads of a man, a woman, and an ox; these figures together represent the productive power of labor. Spectators toss ripening ears of rice at the portable shrines; the more ears that stick to the shrines’ roofs, the better the harvest is expected to be.

In late September, the “festival of the fruit of the field” (Tanomi-sai) takes place to give thanks for the rice harvest. A display of horseback archery, held on the approach road to the lower shrine, is dedicated to the deities of the shrine. Other Aso Shrine branch shrines in the caldera have their own smaller festivals with specific agricultural aims, such as fending off strong winds or frost.

In recognition of their cultural significance, Aso’s agricultural festivals were designated an Important Intangible Folk-Cultural Property by th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in 1982.

阿苏神社的两大作用 防止火山喷发和确保稻米丰收

阿苏神社举行的仪式和节日庆典活动有两大十分明确的目的,一是防止阿苏火山喷发,二是确保当地稻米丰收。
每年6月上旬,阿苏神社的神职人员都会举行“火口镇祭”(镇住火山口的仪式)。他们站在最大的火山口边缘,诵念祷文,然后将三根御币,即饰有白色锯齿形纸幡的木杖扔进火山口,供奉给火山三大主要神明——健磐龙命、他的妻子阿苏都比咩命,以及他们的孙子彦御子神。
而相对镇住火山口、避免火山喷发来说,与水稻种植相关的仪式和庆典更为丰富,因为火山喷发并无规律可循,但稻米每年都会收获。这些神事活动的举办时间与四季轮回相对应,春天是插秧季;夏天是生长季,也是水稻最容易受降雨量、气温或虫害影响的季节;秋天是收获季,是人们感谢神明恩赐的时节,因此日本大多数节庆都在秋天举行。
按照这个周期,阿苏神社在3月举行“火振神事”。人们挥舞用芦苇制成的火把,庆祝神社12神明之一的“国龙命”与他的妻子结婚。从阿苏的另一座神社请来的神树树枝代表了国龙命的妻子,人们认为他们的结合会带来丰收。
7月底举行的“御田祭”同样也是为了祈求丰收。此时水稻已经成长,当地人会用4座神轿抬着神明在稻田里巡视,全程大约5公里。神职人员骑马跟在神轿后面,接着是14名全身白色装束、被唤作“宇奈利”的蒙面妇女,她们头上顶着献给神明的食物供品。最后是3名手持棍棒的当地男孩,棍棒上分别有一男、一女、一公牛的头像装饰,它们代表了劳动生产力。观众会将稻穗抛向神轿,落在神轿顶上的稻穗越多,预示着收成越好。
9月下旬举办感谢稻米丰收的“田实祭”。期间,在通往下宫的参道(参拜道路)上会举行“流镝马”骑射表演以供奉神明。火山口附近阿苏神社旗下的小神社,也会各自举办小型节庆活动,且都与农业息息相关,比如祈祷远离强风或霜冻等自然灾害。
因一系列与农耕有关的“阿苏农耕祭事”具有重要的文化意义,已于1982年被日本文化厅指定为国家重要非物质民俗文化财产。

的兩大角色 預防火山噴發與確保稻米豐收

舉行儀式與節日慶典活動有兩大非常明確的目的,一是防止阿蘇火山噴發,二是確保當地稻米豐收。
每年6月上旬,的神職人員都會舉行「火口鎮祭」(鎮住火山口的儀式)。他們走到最大一個火山口的邊緣,念誦祈禱文,然後向火山口投擲三根御幣(裝飾白色鋸齒形紙幡的木杖),作為對三位火山主要神明——、祂的妻子阿蘇都比咩命,以及祂們的孫子彥御子神的供奉。
而相對鎮住火山口、避免火山噴發來說,與水稻種植相關的儀式和慶典更為豐富,這是因為火山噴發並無規律可循,但稻米每年都會收穫。這些神事活動舉辦時間與四季輪回相對應,春天為插秧季;夏天為生長季,也是水稻最容易受雨水、氣溫或蟲害影響的季節;秋天是收穫季,是人們感謝神明恩賜的時節,因此日本大多數節慶活動都在秋天舉行。
按照上述週期,在3月舉行「火振神事」。人們揮舞蘆葦製成的火把,慶祝神社12神明之一的「國龍命」與祂妻子結婚。從阿蘇另一座神社請來的神樹樹枝代表了國龍命的妻子,人們相信兩神的結合會帶來豐收。
7月底舉行「御田祭」的目的同樣是祈求豐收。由於此時水稻已成長起來,當地會用4座神轎抬著神明在稻田裡巡視,全程大約5公里。神職人員騎馬跟在神轎後面,接著是14名全身白色裝束、被喚作「宇奈利」的蒙面婦女,她們頭上頂著獻給神明的食物供品。最後是3名手持棍棒的當地男孩,棍棒上面分別有一男、一女、公牛的頭像裝飾,它們代表了勞動生產力。觀眾會將稻穗拋向神轎,落在神轎頂上的稻穗越多,預示著收成越好。
9月下旬舉辦感謝稻米豐收的「田實祭」。祭典期間,通往下宮的參道(參拜道路)上會舉行「流鏑馬」騎射表演以敬奉神明。火山口附近旗下的小神社也會各自舉辦小型節慶活動,並都與農業息息相關,比如祈禱免遭強或霜凍等自然災害來襲。
這一系列與農耕有關的「阿蘇」,因具有重要的文化意義,已於1982年被日本文化廳指定為國家重要無形民俗文化財產。

아소 신사의 2가지 역할 분화를 막고 결실을 풍요롭게 하다

아소 신사에서 거행되는 의식과 제례에는 2가지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소산의 분화를 막는 것, 두 번째는 풍년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먼저 화산 분화를 막기 위해 매년 6월 초순에 아소 신사의 신관들은 '화구 진혼제(火口鎭祭, 화구를 진정시키는 의식)'를 지냅니다. 신관들은 가장 큰 분화구 가장자리에 다가가 축사를 읊고, 고헤이(흰 종이 장식이 달린 신장대) 3개를 분화구에 던져 넣습니다(3개의 신장대는 화산의 주요한 3신인 다케이와타쓰노미코토()와 그의 아내 아소쓰히메노미코토(阿蘇都比咩命), 그리고 두 사람의 손자인 히코미코노카미(彦御子神)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화산 분화보다 수확기가 더 규칙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신사에서는 분화구 진혼제보다도 벼농사와 관련된 의식과 축제를 더 많이 거행합니다. 이러한 의식과 축제는 계절 주기에 맞춰 진행됩니다. 봄은 모내기 시기입니다. 여름은 벼가 자라는 때이지만, 강우량의 과다나 과소, 폭염, 병충해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수확을 맞아 풍년을 이루어준 신들께 감사제를 올립니다. (일본에서 대부분의 축제가 가을에 행해지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소 신사에서는 3월에 띠로 만든 횃불을 휘두르는 '히후리신지(쥐불놀이)' 행사를 합니다. 신사의 12제신으로 꼽히는 구니쓰노미코토와 그의 아내(지역의 다른 신사에서 가져온 신목 가지로 이를 나타냄)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식으로, 두 신의 혼인이 풍년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7월 말에 열리는 온다 마쓰리의 목적도 풍년 기원입니다. 이 시기에는 이미 벼가 자라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신사의 제신들을 4대의 신여(가마)에 태우고 약 5km를 지나며, 논밭을 둘러봅니다. 행렬은 말을 탄 신직들의 뒤를 따르고, 얼굴을 가리고 머리부터 발까지 흰옷차림을 한 '우나리'라 불리는 14명의 여성들이 신들에게 바칠 음식을 머리에 이고 운반합니다. 그 뒤를 이어어 남자, 여자, 황소 인형 머리를 끝에 단 막대를 든 지역소년 3명이 따릅니다. 이 3개의 인형 한 세트로 노동 생산력을 표현합니다. 관객들은 신여(가마)에 이삭이 달린 벼를 던집니다. 이때 던진 벼이삭이 신여(가마) 지붕에 많이 붙을수록 풍년이 든다고 합니다.

 9월 하순에는 쌀 수확에 감사를 드리는 ‘다노미사이(벼 수확 감사제)’가 열립니다. 하궁 참배길에서는 신사의 신들에게 야부사메(유적마)가 봉납됩니다. 야부사메란 질주하는 말 위에서 화살을 과녁에 쏘는 일본의 전통무술입니다. 칼데라에 있는 아소 신사의 분사에서는 강풍과 서리를 방지하는 등 매우 구체적인 농업 목적을 가진 독자적인 소규모의 제례가 열립니다.

 그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아소의 농경 제사는 1982년에 문화청으로부터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参考

阿蘇カルデラーリズム推進協議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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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 2025-04-04 (金) 15:55:51 (292d)